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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2학기 경영전문대학원 EMBA 총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실시 NEW
-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가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둔 재학생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며 따뜻한 선후배 간 연대를 이어갔다. 지난 4월 16일,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는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 뛰어난 성취를 이룬 학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은 해당 학기 성적이 가장 우수한 재학생에게 수여되었으며, 117기 구지아 원우가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은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전용주 총동문회장, 사동선 사무총장, 김범준 행정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성과를 이뤄낸 수상자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전용주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의 도전에 있어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배움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인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는 선배 동문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 학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재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학문적 열정을 북돋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선후배 간의 유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로, 경영전문대학원이 지향하는 공동체 정신과 학문적 성취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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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17
- 조회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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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우 인터뷰 특집] 113기 하지석 원우 인터뷰(2026 겨울 학위수여식 사회나눔상 학장상 수상)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과정 113기 하지석입니다. 저는 교육 현장에서 10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며 상담, 학사 운영,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성장의 과정을 함께하는 일에 보람을 느껴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서비스 운영과 기획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MBA 과정에서는 교육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원우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배움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에 사회나눔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사회나눔상 : 자신이 가진 것을 사회에 나눔으로써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는 분들에게 수여 먼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참여했던 탈북청소년 멘토링 활동은 제가 가진 시간과 경험을 나눌 수 있었던 작은 실천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MBA 과정을 통해 사회적 책임이라는 가치가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실천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학업 과정 중 가장 기억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 EMBA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다양한 산업과 경험을 가진 원우들과 함께 토론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시간입니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우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론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순간을 자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시야가 넓어졌던 시간이 EMBA 과정에서 가장 큰 배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 혹시 가장 기억에 남는 교내/외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봉사활동입니다. 정기적으로 학생을 만나 학습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나눔’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서비스 기획과 운영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가는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6. 마지막으로 경영대학의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MBA 과정은 단순히 경영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만난 인연과 배움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진 경험과 전문성이 사회와 연결될 때 더 큰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BA에서의 배움이 각자의 삶뿐 아니라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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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31
- 조회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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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우 인터뷰 특집] 115기 박경진 원우 인터뷰(2026 겨울 학위수여식 성적/연구력 우수상 동문회장상 수상)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KU EMBA 115기 8조 박경진입니다. 저는 현재 강남에 위치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사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2.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에 성적/연구력 우수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윗기수 원우님들이 졸업하실 때 상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속으로 꿈을 품어보곤 했으나, 막상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니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늘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해 준 사랑하는 115기 8조 원우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115기 8조 원우님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3.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본인만의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특별한 비법이 있었다기보다는, IPO를 준비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제가 하는 일에 최대한 집중하려 했던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따로 공부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기에, 오히려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 자체에 더 집중하려 했습니다. 출석이나 과제 하나하나에 성실하게 임하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최대한 깊이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4. 참여했던 교내외〮 활동이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도 소개해주세요. 64대 학생회 ‘이음’에서 1년간 재무국장으로 활동했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실 학생회 활동은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그 안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자리였습니다.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다는 것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협력의 의미도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마음으로 함께 뛰었던 학생회 원우들과의 시간은 지금도 떠올리면 웃음이 날 만큼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경험은 단순한 학생회 활동을 넘어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학업과 일상 속에서도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코트 위에서는 승부를 겨루지만, 경기가 끝나면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던 분위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테니스라는 공통의 취미를 통해 선후배, 동기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학교생활의 또 다른 즐거움과 균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학생회 활동이 사람과 조직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면, 테니스동호회 활동은 사람과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5.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수많은 훌륭한 수업들 중에서도 글로벌학습세미나(글세나)는 유독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한여름 베트남의 열기 속에서 현지 기업과 산업을 직접 눈으로 마주하며, 교수님과 원우들과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쌓았던 그 시간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서로의 거리를 좁혀준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현장에 서서 토론하는 경험은 제 견문을 넓혀주었고, 제 목표를 보다 더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6.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공시 등 새로운 업무들을 접하게 되면서 여전히 바쁜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상장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러 제도와 절차들을 하나씩 배우고 익혀가고 있지만, 대학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맡고 있는 업무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경영대학의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MBA 과정은 단순히 학위를 얻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더 넓은 시야를 얻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배움과 인연은 생각보다 훨씬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 과정에서 훌륭한 원우들과 교수님들을 만나며 많은 자극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EMBA에 도전하는 분들께도 이 시간이 스스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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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24
- 조회수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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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우 인터뷰 특집] 115기 이욱영 원우 인터뷰(2026 겨울 학위수여식 성적/연구력 우수상 학장상 수상)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EMBA 115기 이욱영입니다. 저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제처 국제교류팀에서 교직원으로 근무하며, 여름 국제하계학기(ISS)와 겨울 국제동계학기(WISE) 프로그램 운영, 해외 대학과의 협력 및 국제 학생 교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인터뷰를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어? 학교 직원이 학교 대학원에 다녔다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그게 조금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같은 캠퍼스에서 학생으로 앉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이중적인 경험이 오히려 학교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줬고, EMBA 생활을 훨씬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2.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에 성적/연구력 우수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수상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실감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원우님들 모두 본업에서 이미 뛰어난 역량을 갖추신 분들이고, 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하셨거든요. 그런 분들 사이에서 제가 선정되었다는 것이 지금도 과분하게 느껴집니다. 돌이켜보면 수상 자체를 목표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 각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이 제 업무와 어떻게 연결될지, 혹은 언젠가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 있게 된다면 이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늘 상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공부가 의무가 아니라 흥미로운 탐구처럼 느껴졌고, 그 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해주신 원우님들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본인만의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거창한 비법은 없습니다. 다만 저만의 공부 방식이 있다면, 수업을 들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이걸 지금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언젠가 내가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 있다면, 이 개념을 어떻게 쓸까?" 이 두 질문이 있으면 아무리 어렵거나 낯선 내용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게 됩니다. 내 미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는 순간 공부가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덕분에 흥미가 유지됐고, 억지로 공부한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 하나는 모르면 바로 물어보는 것입니다. 교수님들께서 정말 친절하게 답해 주셨고, 원우님들끼리도 서로의 업무 경험을 접목해 설명해 주시다 보니 질문 하나가 강의 하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때도 많았습니다. 4. 참여했던 교내외〮 활동이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도 소개해주세요. 저는 테니스 동호회, 창업 동호회, 그리고 학생회 기획국 활동까지 세 곳에서 활동했습니다. 사실 EMBA에 지원할 때는 '공부에만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입학하고 보니 이런 활동들을 안 하면 절반을 잃는 것 같더라고요. 테니스 동호회는 처음엔 운동이 목적이었지만, 코트에서 땀 흘리고 나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업종의 원우님들이 자기 분야 이야기를 툭툭 던져주시는 게 어떤 강의보다 현실적인 배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창업 동호회는 저에게 특히 자극이 컸습니다. 평소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으로만 나 자신을 정의했는데, 창업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토론하면서 "나도 뭔가를 만들 수 있겠다" 는 생각이 처음으로 싹텄습니다. 학생회 기획국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경영인의 밤 같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원우님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었고, '받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고민하게 된 경험이 뜻밖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EMBA의 활동들은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내가 몰랐던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문 같은 존재였습니다. 5.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너무 좋은 수업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특히 기억에 남는 세 과목을 꼽자면요. 첫 번째는 '딥러닝과 경영의사결정' 입니다. 저는 AI를 사용하는 사람이었지, AI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수업에서 생성형 AI의 탄생 원리와 알고리즘, 코딩의 기초까지 배우면서 "이래서 ChatGPT가 이런 답을 내놓는구나!" 하고 무릎을 탁 쳤던 순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전공자가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어렵다는 생각보다 신기하고 재밌다는 감정이 앞섰습니다. 지금도 업무에서 AI 툴을 활용할 때마다 그때 배운 원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두 번째는 '핀테크와 행동재무' 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에 관심 없는 분이 요즘 얼마나 될까요? (웃음) 이 수업은 단순히 시장 흐름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사람들이 비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는지, 즉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시장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줬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이 정말 남달랐고, 덕분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Finance 강의를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모티베이션과 리더십' 입니다. 사실 리더십이라는 주제는 조금 막연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수업에서는 다양한 실제 케이스와 원우님들의 발표를 통해 "리더십은 이렇게 생겼다" 가 아니라, "나는 어떤 리더십을 갖고 싶은가" 를 스스로 정의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열정과 정성 어린 준비 덕분에 수업 내내 몰입하게 됐고, 지금도 가끔 그때 정리했던 나만의 리더십 노트를 꺼내 읽어봅니다. 6.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교직원이기 때문에, EMBA에서 배운 것들을 가장 먼저 제가 몸담고 있는 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 쓰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특히 요즘은 업무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막연히 도구를 쓰는 것과 그 원리를 이해하고 쓰는 것은 분명히 다르더라고요. 딥러닝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 그리고 원우님들과 머리를 맞대며 고민했던 것들이 지금 업무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제교류 분야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실무자로 성장하고, 언젠가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서 EMBA에서 배운 리더십과 경영 지식을 제대로 펼쳐보고 싶습니다. EMBA가 제게 준 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학교를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7. 마지막으로 경영대학의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경영대학 학우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누려보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 직원으로서 매일 이 캠퍼스를 걷고, 행정 업무로 학교를 바라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강의실에 학생으로 앉아, 다양한 업종과 배경을 가진 원우님들과 함께 토론하고 과제하고 밥을 먹으면서 — 솔직히 말씀드리면, 학교가 새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학교의 얼굴이 있었던 거죠. 물론 바쁘고 피곤한 날도 있었지만, 수업이 끝나고 원우님들과 나누는 이야기 한 마디가 하루의 피로를 다 날려버리기도 했습니다. 이 시간이 단순히 학위 하나를 더한 게 아니라는 걸,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열심히 살아가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극을 주고받았던 그 순간들이 저에게는 어떤 강의보다 값진 배움이었습니다. 2년이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정말 와서 다행이다"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함께 고민하고 웃었던 원우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저도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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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11
- 조회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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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겨울 경영대학 학위수여식 성료
- 경영대학은 2월 21일(토) 오전 11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지하 2층 새천년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사, 석사, 박사 및 각 전문과정 졸업생 등 총 550명이 학위를 받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날 이종은 경영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높이 평가하며 “학교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배움의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 소중한 여정이었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각자의 목표를 세우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때이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도 용기 있는 선택을 이어가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당부를 전했다. 이재범 경영전문대학원 EMBA 차기 동문회장은 동문회의 일원이 된 졸업생들을 환영하며 꾸준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전문성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며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전략적으로 투자할 때 비로소 자신만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실히 쌓아 올린 시간이 결국 여러분을 차별화된 전문가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깊이를 더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정태 경영대학원 IMBA 총동문회장은 학업과 일을 병행해 온 졸업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지난 시간은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가장 큰 투자”라며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배움과 도전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또한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며 더 큰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가 EMBA 기수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영대학원 IMBA 43기 원우들은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후배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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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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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학기 EMBA 가이드북
- 2026년 1학기 EMBA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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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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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겨울 글로벌학습세미나(중국 상해) 실시
-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와 항주에서 글로벌학습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중국의 산업·기술·문화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학습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상해에서는 세계적인 ICT 기업인 화웨이 R&D센터를 방문해 첨단 기술 연구 현황과 기업의 혁신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중심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항주에서는 중국 대표 테크 기업과 혁신 기관 탐방이 이어졌다. 브레인코(BrainCo) 방문을 통해 뇌과학 기반 기술과 헬스케어·교육 분야로 확장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았으며, 이어 알리바바 기관 방문에서는 플랫폼 기업의 성장 전략과 디지털 경제 생태계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시사점을 제공했다. 학습뿐 아니라 문화 체험도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항주의 대표적인 전통 거리인 청하방 옛거리를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며 현지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일정 중에는 조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업 탐방에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며, EMBA 원우 간의 협업과 교류도 한층 강화됐다. 이번 글로벌학습세미나는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실천적 학습의 장으로, 참가자들에게 중국 시장과 글로벌 경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앞으로도 세계 주요 지역을 무대로 한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리더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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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21
- 조회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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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Newsletter Vol.13 발간
- 경영대학 Newsletter Vol.13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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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12
-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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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Time Vol. 16 발간
- Life Time Vol. 16 SKKU EMBA의 정기간행물, LifeTime 1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도 여러 EMBA 원우님들의 다양한 일상과 소식들을 담았으니, 함께 감상해 보시죠! 앞으로도 Lifetime은 EMBA를 대표하는 정기간행물로써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이프타임 보러가기 url : https://ibook.skku.edu/Viewer/TN46P5BL5V1E 성균관대 EMBA 원우 인터뷰 제보 및 요청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문의(편집국) : skkulifeti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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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9
-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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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2학기 경영전문대학원 EMBA 총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실시
- 지난 10월 13일(월),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전용주)는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었으며, 115기 곽인성 원우가 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은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전용주 총동문회장, 사동선 사무총장, 장영봉 학과장, 김범준 행정실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용주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다”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의 여정에 큰 격려와 자신감이 되길 바라며, 배움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는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선배 동문들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 학기 재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선후배 간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경영전문대학원의 학문적 열정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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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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